바이오신약실은 바이오신약 연구개발의 초기단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송인영 실장님은 SK 케미칼 시절부터 대표님과 혈우병 치료제 앱스틸라(Afstyla) 개발에 참여하셨으며, 현재 티움바이오에서 차세대 혈우병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대표님의 리더십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티움바이오에 합류하셨고, 다시 한번 신약 개발의 꿈을 펼치시겠다는 송인영 실장님을 소개합니다.

합성신약실은 유기화학과 의약화학을 바탕으로 활성 및 약물로서의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며, 대량 합성이 가능한 공정 개발과 전임상, 임상 원료 생산, API 규격 컨트롤 등의 업무를 진행합니다.
티움바이오에서 임상 단계가 가장 앞서있는 자궁내막증 치료제 후보물질 'TU2670'의 연구개발을 시작부터 진행하신 김선미 실장님을 소개합니다.

Discovery실은 섬유화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다양한 Target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Small molecule이나 항체를 이용해 Target들을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 입니다. 티움바이오가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티움바이오에 합류하신 최재원 실장님을 소개합니다.

경영관리실 산하 경영기획팀, 재무회계팀의 'IR, PR, 전략기획, 회계, 자금 등'의 업무를 총괄하시는 일당백 고현실 실장님을 소개합니다. R&D에 집중하면서도 미래 안목을 가지고 경영관리실을 운영해야하는 바이오텍 CFO를 소개합니다.